박나래한테 혼나겠어..'소식좌' 코드쿤스트, 뼈만 남은 손가락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11 16: 23

작곡가 코드쿤스트가 ‘소식좌’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코드쿤스트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바닥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늘색 니트를 입고 있는 그는 앙상한 손가락을 뽐내 눈길을 끈다. 식욕이 없기로 유명한 그이기에 가능한 ‘모태 마름’이다.
코드쿤스트는 2013년 싱글 앨범 ‘레모네이드’로 데뷔한 가수 겸 작곡가다. AOMG 소속으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7, 시즌9, 시즌10, ‘고등래퍼3’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MBC ‘나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산다라박과 함께 소식좌의 대표주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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