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명품 시계에 신발…나이 들고 남는 건 명품 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1 18: 01

개그맨 박명수가 명품 패션으로 50대 패피(패션피플)에 등극했다.
1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청자켓 바지 그리고 신발까지 전부 다 마음에 든다며 포즈”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스케줄을 마친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며 퇴근 중이다. 청자켓을 걸친 박명수는 카리스마 있는 포즈와 눈빛을 보였다.

박명수 인스타그램

특히 박명수는 명품 시계와 신발로 시선을 강탈했다. 중년 패피에 등극한 박명수는 명품으로 포인트를 주며 부와 멋을 다 잡았다.
한편, 박명수는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