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애 셋의 비결은 역시 금슬···입술 쭉 내밀며 하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12 00: 48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자 최민환과 함께 다정하게 한때를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새벽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리며 이에 대한 소개로 "배경 음악 제공해주신 분"이라며 이모티콘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귀를 적었다. 영상 속 율희는 최민환과 함께 다정하게 뺨을 붙인 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더니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들은 "어떤 부부가 저런 쇼츠 영상을 찍냐", "애 셋 부부는 역시 다르다. 금슬 무슨 일" 등 놀라움과 부러움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KBS2TV '살림남'을 통해 어린 부부로서의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세 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율희는 출연 당시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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