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유튜버 남편♥ 기다리는 새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2 08: 07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을 기다리며 신혼을 즐겼다.
배슬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기다리는 중. 언제와? 심심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슬기는 브런치 카페에서 남편 심리섭을 기다리고 있다. 남편을 기다리며 음료와 파스타를 먹은 듯한 모습이다.

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는 “나이 드니까 이제는 셀카 놀이도 상큼하지 않고 잘 나오기 보다는 뭔가 민망함을 이겨내는 게 더 미션인 듯”이라고 탄식했다. 하지만 탄식과 다르게 배슬기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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