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나이들수록 예뻐지네…41세 중 제일 예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5.12 08: 32

배우 한지민(41)이 드라마 촬영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이영옥♥"이라고 적었다.
이영옥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해녀 캐릭터로, 한지민이 맡은 인물이다. 

이날 한지민은 "우리들의 블루스"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이가 들수록 내면의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한지민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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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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