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흥 주체 못하는 임산부…♥치과의사 걱정 UP

배우 전혜빈이 동료 연예인들과 부산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혜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마지막까지 예술이었던 부산. 덕분에 정말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혜빈은 부산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혜빈 뿐만 아니라 서효림 등 연예인 지인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현재 임신 중인 전혜빈은 부산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았다. 전혜빈은 ‘이사돈’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