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한 아이유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SNS에 "내해~가 바로 오늘의 생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아이유는 화려한 의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머리로 셀카를 남겼다. 서른살이지만 스무살 못지 않은 외모를 뽐내는 아이유의 매력이 돋보인다.
아이유는 자신의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해 2억 1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했다.
아이유는 오는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브로커'에서 소영 역으로 출연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