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제주에서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박한별은 흰색 원피스와 벙거지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여유롭게 커피를 달고 있는 박한별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박한별은 제주도에서 거주하면서 커피숍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pps2014@osen.co.kr
제주댁 박한별, 성공한 카페 사장 포스..여유로운 일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16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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