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이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자기 전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은 "자기전 구르프 어플 믿지 마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의정은 늦은 밤 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이라인에 깨끗한 피부 이의정이 완벽한 동안 얼굴이 48세의 나이를 믿기 힘들게 만들었다.
한편, 이의정은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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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의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