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 후 심경 변화? 머리카락 짧게 싹둑 “시원하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8 15: 20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신다은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라간다아”, “쉬원하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미용실을 방문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다. 출산 후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 길이를 유지하던 신다은은 기분 전환을 하려는 듯 턱 위치보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신다은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만족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신다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