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가수 영탁의 공식인스타그램에 ‘댄디함에 청순 한 스푼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꽤나 찰떡이라구요-! 비주얼 최고..매일이 리즈인 영탁과 함께 오늘 밤 9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본방사수’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침대 위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 댄디한 룩을 입은 영탁은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영탁의 빛나는 피부와 잘생긴 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영탁은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는 오늘(4일) 오전 기준 약 26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영탁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