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와 이해리가 만났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언니라도 많이 먹으란 말야. 왜 먹지를 못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미와 만난 이해리가 보인다. 모자에 흰색 셔츠 스타일링을 한 이해리는 테이블을 가득 채운 메뉴에 비해 적게 먹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식단 조절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결혼이 임박한 만큼 이해리가 선미에게 청첩장을 줬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선미는 결혼을 발표한 이해리를 만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