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주에서 몸 만들어 왔네…대한민국 탑클래스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0 08: 10

그룹 티아라 효민이 더 늘씬해진 몸매와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돌아왔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컴백주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외출 전 스타일을 점검하며 셀카를 찍는 중이다. 효민의 장점인 얇은 팔과 다리 라인이 사진에 담겼다.

효민 인스타그램

최근 호주 한달 살이를 한 효민은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훨씬 더 늘씬해진 몸매와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한국에 돌아온 효민은 지인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효민은 올해 초 축구 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