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신현빈, 숟가락부터 미니 사이즈…이유 있는 날씬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0 09: 51

배우 신현빈이 비현실적인 마른 몸을 공개했다.
20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빈은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모자, 티셔츠 등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카페를 간 신현빈은 진지한 눈빛으로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신현빈 인스타그램

신현빈은 비현실적으로 마른 팔뚝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작은 스푼으로 새 모이 만큼 먹고 있기 때문. 팬들은 “밥 잘 챙겨 먹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은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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