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취미 생활도 럭셔리.. 승마 즐기는 사모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0 13: 10

배우 황정음이 럭셔리한 취미 생활을 즐겼다.
황정음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승마를 하러 나선 모습으로, 말과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은 타이트한 승마복에도 늘씬한 체형을 뽐내고 있으며 출산 및 두 아들 육아에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