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쁨!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자신의 몸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줌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미소 너무 예쁘다", "누가 꽃인지?", "꽃밭이네요~~", "응원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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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