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일본 유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더 딥한 곳도 가보고 싶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연수는 일본 유학 중이다. 한 숙소에서 하연수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숙소 특유의 분위기에 푹 빠졌다. 특히 숙소에서는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하연수는 최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까지 지우면서 은퇴설이 불거졌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AV에 진출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하연수는 본인이 직접 등판,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하연수는 2018년 방송된 MBN ‘리치맨’ 이후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