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41년 인생 처음…옆구리·치골 뚫린 아찔 수영복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1 17: 43

배우 강세정이 파격적인 수영복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제주 숙소 예약 취소 공지보자마자 득템. 운좋게 왔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세정은 핫한 제주도의 한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풍선까지 들고 설렌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세정 인스타그램

강세정은 옆구리와 치골 근처가 뚫린 수영복을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45kg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세정은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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