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2세' 미모 기대하게 만드는 얼굴합 명품부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21 19: 54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부부의 날을 기념했다. 
2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부부의날엔 부부 사진 #부부의날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치장한 뒤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왠지 닮은 듯한 둘의 얼굴합에 팬들은 감탄을 보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두번의 유산 끝에 임신한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또한 두 부부는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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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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