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이런 힘이라면 셋째 가능하겠는데? "아빠 힘들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2 06: 21

장영란이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자자 얘들아 아빠 힘들다"라며 "좋은 꿈 꾸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잠자기 5분 전이라며 공개한 가족의 일상이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 위에 엎드려 있는 남편 한창의 모습으로 그 위에 두 아이가 올라가 매달려 있다. 한창은 억지 미소를 보이며 두 아이의 무게를 견디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 불리는 장영란과 한창의 행복한 가족 사진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한방병원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장영란은 병원 일에 각종 방송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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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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