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채은성! 선취득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4: 41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무사 2루 LG 오지환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채은성이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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