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어마어마한 식사량에도 깡마른 반전 몸매 "점심 한식 뷔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3 13: 46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외의 식사량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시간 회사 앞 한식 뷔페. 월요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한식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큰 접시에 각자 먹을 메뉴를 담아 왔으며, 서하얀은 임창정 못지않은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깡마른 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서하얀은 이렇듯 의외의 식사량에도 완벽한 체형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내 서하얀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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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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