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훅 파인 가슴골 눈 뗄 수 없네…우아함+섹시함 다 가졌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4 05: 42

서동주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출을 하며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댓글에 어디냐는 질문에 "성수동"이라고 답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보라색 꽃무늬 원피스에 보라색 카디건을 걸쳤다. 서동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쇄골 우아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은 서정희의 회복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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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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