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임당검사 따라온 ♥진태현…못 먹어도 행복한 임산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10: 47

배우 박시은이 임당검사를 앞두고 남편과 잠시 시간을 보냈다.
2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의 떡. 임당검사 받으러 가야해서. 잘먹네 허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시은은 임당검사를 앞두고 근처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박시은은 검사로 인해 먹지 못했지만 남편 진태현이 먹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했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은 민낯의 미모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임신 후 더 깊어진 눈빛과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입양한 딸이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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