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45살 박솔미 “아직은 돌만 굴러 가도 즐거워하는 나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4 12: 29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별거없지만 아직은 돌만 굴러가도 즐거워하는 나이. 천천히 커라”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딸이 찍어준 듯한 것으로 박솔미는 티셔츠와 반바지, 양말과 신발까지 올블랙 패션에 미니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박솔미는 두 딸과 동네를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딸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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