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8kg 뺀 여배우보다 예쁜 보조개 미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14: 29

방송인 오정연이 8kg을 감량한 여배우보다 더 여배우 같은 미모를 보였다.
24일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우연히 만난 정연이. 너무 반가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소연은 같은 샵을 이용하고 있는 오정연과 만났다. 오정연은 “같은 샵이었는데 아직까지 몰랐다니. 자주 마주치기”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소연 인스타그램

최근 8kg을 감량했다는 이소연은 날카로운 턱선과 마른 팔뚝을 보였다. 오정연 역시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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