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g 감량’ 하재숙, 살 더 빠졌나? 슬림한 얼굴.. 다이어트 효과 대박이네

배우 하재숙이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하재숙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멍.. 아무 생각 하고 싶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안경, 마스크를 착용한 하재숙은 피곤한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까지 꾸준한 운동과 ‘빼고파’ 출연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하재숙은 한층 슬림해진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신혼집을 차렸다. 앞서 2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엔 KBS2TV '빼고파’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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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재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