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김아중, 미녀는 괴로워..제주도 미모대결 압승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17: 41

배우 김아중이 40대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보였다.
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ope you smile more and worry les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힐링 중인 김아중이 보인다. 유채꽃밭에서 꽃들과 미모 대결을 펼치는 김아중은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의 사진에 라미란은 “옴마나 너 제주도 갔니? 부럽고 예쁘네”라고 말했다. 이에 김아중은 “제주가 예뻐요”라고 답했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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