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보험' 이혜영, 예술인의 영감이 이 정도라니..화가 인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4 18: 28

배우 겸 화가인 이혜영이 또 한 번 예술인의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혜영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뽐낸 모습. 이혜영은 평소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전시까지하는 등 정식 화가로 활동 중이기에 이번 그림 역시 수준급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