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취한다” 윤아... '찐' 감탄 나오는 여신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24 22: 29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오후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융 오랜만에 레드카펫 가자용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 윤아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 채 공주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윤아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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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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