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산후 다이어트 열심이네..52kg 위해 아침부터 수영 인증샷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5 11: 57

배우 황정음이 목표 체중 52kg을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운동에 나섰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SNS에 “수영 고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편안한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장을 가는 걸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52kg까지 감량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수영으로 체중 감량에 나선 것.
하지만 황정음은 출산한 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날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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