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커피 마시는 모습도 너무 예뻐.. 연예인인 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5 13: 16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 비주얼을 뽐냈다.
서하얀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원 시키고 실장님이 사준 커피로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자녀를 등원시킨 후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편안한 후드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으며, 한껏 멋을 내지 않은 모습에도 ‘18살 연하’ 아내의 남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내 서하얀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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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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