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락으로 가는 중. 와 러 시원해 #천국으로가는길_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옥주현이 고난이도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은 찾아볼 수없는 탄탄한 몸매와 근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드윈터 부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