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아이 셋 낳고도 납작배…♥정조국 깜짝 놀랄 자기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5 20: 11

배우 김성은이 자기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25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완벽한 그대들. 사랑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잡지 커버를 장식한 김성은이 보인다. 김성은은 흰색 민소매에 청바지로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아이 셋을 낳았지만 전성기 시절 몸매를 유지하며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직각 어깨에 납작배, 날씬한 허리 라인이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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