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철저한 몸매 관리 중인 사진을 올렸다.
25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핫핑크 빛깔의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완벽한 자세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클라라가 행하고 있는 자세는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로, 근력과 중심을 모두 잡는 자세이자 일명 '고인물'들의 증명과도 같은 포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품 몸매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철저한 관리"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