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제니가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연예인에 등극했다.
25일 전파를 탄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에서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들을 전격 공개됐다.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11위에는 키가 올랐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예능감을 과시하는 키. 2억 4천 9백만원의 럭셔리 카를 가지고 있다고. 스포츠카와 쿠페 세단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고 한다.
이어 송민호가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10위에 올랐다. 송민호가 가지고 있는 드림카는 A사의 D모델로 가격은 2억 7천 9백만원이라고.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 9위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등극했다. 제니는 명가 P사의 간판 모델을 갖고 있다고. 레드 시트가 깔린 매력적인 슈퍼카로 가격은 2억 9천만원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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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