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전주 KCC)의 유니폼이 180만 원에 낙찰됐다.
KBL은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된 2021-2022시즌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2021-2022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인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됐다. 총 928만 4천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사진] 허웅 / OSEN DB.](https://file.osen.co.kr/article/2022/05/26/202205261029771983_628eda558c371.jpg)
낙찰가 최고액은 허웅의 180만 원이다. 그다음은 허훈의 167만 2천원이다.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 2021-2022 KBL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표] KBL.](https://file.osen.co.kr/article/2022/05/26/202205261029771983_628eda560cb4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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