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커피 한 잔도 으리으리하게.. ♥재벌 사모님의 화려한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6 16: 20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로 생긴 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보라색으로 맞춘 선글라스와 원피스를 착용하고 카페 투어를 나선 모습이다.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크기를 자랑하는 신상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으며 컵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장난꾸러기 같은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신주아의 모습에 부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최근엔 국내 방송 활동을 위해 임시 귀국했으나 다시 태국으로 돌아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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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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