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임신 후 더욱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꽃선물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전해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넓은 집 거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후에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과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전혜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