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소속사 계약 해지한거 아니었어? "촬영 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6 19: 00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여리여리해진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여리여리하면서도 건강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소속사 전속계약을 해지했던 그녀가 "촬영 끄읏(끝)"이라고 덧붙여 어떤 촬영을 한 것일지 궁금증을 남겼다.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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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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