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새 앨범 많이 힘든가… 술병 들고 왜 이래?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7 05: 11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음악 작업 중 음주 사진을 게시했다.
26일, 최환희(지플랫)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 작업 중 보드카 병을 들고 음주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보드카는 나의 마이크"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환희는 회색 셔츠 차림으로 머리를 넘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어 보드카 병을 들고 랩을 하는 듯한 흔들리는 사진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환희는 故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2020년 Z.flat(지플랫)이란 이름으로 싱글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하깜짝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최환희는 지난 20일 새 싱글 앨범 신곡 '춤(舞)’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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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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