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홍현희, 벌써 동화책까지? 육아준비 들뜬 예비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7 08: 28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의 선물을 인증했다.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마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액자와 책 두 권이 담겼다. 직접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것.

액자에는 세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책 역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었다.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이 전해진다. 이에 홍현희는 "책이 얇아서 참 좋다ㅋㅋㅋ"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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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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