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엔터버튼(ENTC)이 싱어게인2 출연진 TOP6 멤버들(이주혁,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신유미)의 음원 NFT 발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NTF 마켓 오픈씨 내 ENTC NFT 컬렉션 'Voice of the Star'를 통해 공개될 이번 컬렉션은 '싱어게인2' 출연진 중 TOP 6에 진출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발행되며 PFP, 데모 음원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이 포함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현재 이주혁의 '세탁소에서 만나요'가 발매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NFT를 통해 추가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버튼(ENTC)는 오픈씨 컬렉션을 통해 백아연, god 김태우, SS501 김형준, 청공소년, 정상수, 드림캐쳐, 디아크등 다수의 NFT 컬렉션을 완판하며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 최강자로 등극한 바 있다.
내달 공개될 싱어게인2 TOP6와 ENTC의 컬래버 음원 NFT에는 각 아티스트별로 다양한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각 단계별 NFT 상세 발행 일정 및 스펙은 내달 순서대로 공개된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의 선두주자 엔터버튼(ENTC)와 '싱어게인2' TOP 6라는 최강 아티스트 조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EN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