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7kg' 설현, 밥은 먹고 다니나.. 크롭티로 개미허리 노출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한 줌 개미허리를 뽐냈다.

설현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타이트하게 붙는 크롭티와 와이드팬츠, 버킷햇을 착용하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렸지만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와 남다른 비주얼로 멀리서도 연예인 아우라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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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