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핸드폰 들기도 버거운 야윈 손…슬랜더 1인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17: 46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흰티에 청바지로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27일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긴 복도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는 중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로제는 얼굴이 다 나오지는 않아도 예쁨을 뽐냈다.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로제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였다. 특히 로제는 건강이 걱정될 정도의 마른 팔뚝과 손가락을 보였다. 핸드폰을 들기도 벅찰 것 같은 손가락이 인상적이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6년 디지털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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