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AOA 때보다도 힘들어…'45kg' 철저한 자기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8 07: 59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뒤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예뻤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나는 운동을 준비 중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유나는 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라인을 자랑했다.

유나 인스타그램

유나는 AOA에서 탈퇴한 뒤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발레도 섭렵하면서 활동 때보다도 철저한 자기관리 중이다.
한편, 유나는 2012년 AOA 1집 싱글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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