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김태현과 보내기도 아까운 불금…父 장광도 함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8 14: 49

배우 장광의 딸 미자와 김태현이 부모님을 모시고 야심한 시간까지 좋은 식사를 즐겼다.
28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행복한 불금. 마포동네맛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미자는 남편 김태현은 물론, 부모님을 모시고 맛집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맛있는 음식 뿐만 아니라 술까지 곁들여 분위기를 더했다.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는 불금을 남편과 단 둘이 즐기는 게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즐기며 돈독한 사이 임을 입증했다. 남편 김태현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는 결혼 반지가 반짝이고 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달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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