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수영복도 당연히 '명품'! 초호화 호텔 수영장서 늘씬 몸매자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9 08: 39

배우 이시영이 호캉스를 떠났다.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힐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아들, 지인과 함께 럭셔리 5성급 호텔로 휴가를 떠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호텔에 마련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D사 로고가 새겨진 명품 수영복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또 그는 으리으리한 객실 내부 사진과 함께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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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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