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출산 후 일탈 시도..41세의 과감한 수영복 몸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파격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도심 속 힐링”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찾은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영은 등이 훤히 노출되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은영이다. 박은영의 파격적인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은영은 출산 후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