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수영장 딸린 으리으리 호텔서.."조오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9 17: 02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산 여행 2일차 근황을 전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USAN DAY2!!!"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부산 여행 둘쨋날을 즐기기 위해 외출에 나선 최준희가 담겼다. 그는 맑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날씨 조오타"라고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부산 여행을 가서 찍은 인증샷을 공유했던 바 있다. 이 가운데 둘쨋날 역시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탁 트인 오션뷰가 돋보이는 숙소 풍경이 담겼다. 인피니티풀까지 딸린 으리으리한 숙소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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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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